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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 의기 주씨(義妓朱氏) 또는 의기 신안주씨(義妓新安朱氏, 1574년[1] 9월 3일 ~ 1593년)는 조선 선조 때의 관기이다. 임진왜란때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왜장을 꾀어내어 그를 끌어안고 남강에 투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 장수를 안고 절벽 아래로 떨어져 함께 죽었다던 전설의 기생 논개 하지만 최근 논개의 신분이 쿠노이치(여닌자)다 라는 의구심이 든다.

임진왜란이 터지고, 진주성은 고이시 유기나가가 이끄는 6만 왜병에게 포위되어 풍전등화의 위기에 몰린다.

진주목의 관기로 임진왜란 중 2차 진주성싸움에서 이긴 왜군이 촉석루에서 자축연을 벌일 때 왜장을 남강가로 유인하여 끌어안고 강물에 빠져 순절한 의기이다. 1593년 진주성이 함락된 후 왜적들이 '자축연'을 벌일 때 논개는 그 자리에 참석하여 왜장 게야무라 로쿠스케(毛谷村 六助)를 절벽으로 유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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