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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훤(箕萱)은 신라 진성여왕 때 군웅(群雄) 중의 한 사람으로 죽주(竹州) 출생이다. 889년(진성여왕 3) 나라가 어지러워 각처에서 반란이 일어날 때 그는 죽주에서 군사를 모아 난을 일으켰다. 통일신라 말기 죽주에서 반란을 일으킨 지방 세력가. 집안이나 출생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기훤(箕萱)은 신라 진성여왕 때 군웅(群雄) 중의 한 사람으로 죽주(竹州) 출생이다. 당시 신라 왕실은 이미 지방 통제력을 상실하고 있었다. 죽주의 기훤, 북원양길 등한 지역을 지배하고 있는 군웅들의 이름이 산사에 있는 궁예의 귀에도 들려왔다.

889년 (진성여왕 3) 나라가 어지러워 각처에서 반란이 일어날 때 그는 죽주에서 군사를 모아 난을 일으켰다. 궁예가 반란군에 처음 가담할 때는 죽주(안성)의 기훤 밑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기훤은 부하들을 잘 품어주지 못하는 권위적인 인물이었던 모양이다. 부하를 함부로 다룰 뿐만 아니라 하인 취급하듯 했다. 그러자 기훤에게 반감을 품는 부하들이 늘었고, 궁예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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