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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여지책(窮餘之策)은 궁한 끝에 나는 한 꾀의 뜻으로, 막다른 골목에서 벗어나기 위해 짜내는 계책을 의미한다. 궁한 나머지 생각다 못하여 짜낸 계책이다. 궁여(窮餘)는 궁한 나머지, 괴로운 판국(版局)이다. 생각 끝에 낸한 가지 계책을‘궁여지책’ 다른 말로‘궁여일책’이라고도 한다. 정문으로 들어갈수 없어서, 궁여지책으로 생각한 것이 개구멍이다. 정당방위가 경미한 처벌을 받거나 아예 처벌받지 않듯이, 궁여지책의 거짓말은 가벼운 죄로 간주된다.

몽고의 침입을 받았을 때 강화도는 내륙지방의 오랑캐들인 몽고인들이 바다를 건너지 못한다고 왕실과 조정이 궁여지책으로 피난해 있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