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복 [弓福]은 ‘장보고’의 본명이다. 통일신라시대의 장군으로 본명은 궁복(弓福). 중국 당나라에 건너가 무령군(武寧軍) 소장이 되어 활약하였으며, 귀국 후 청해진(淸海鎭) 대사로 임명되어 동방 국제 무역의 패권을 잡았다. 신라때부터 당나라, 왜구들이 우리 백성을 잡아가서 노예로 부리는 것을 보고 열받은 이가 궁복 곧 장보고다.
문성왕조에는 문성왕이 장보고의 딸을 차비(次妃:둘째왕비)로 삼으려 하지만 만류되자, 청해(淸海) 궁복(弓福)이 왕이 자신의 딸을 들이지 않은 것에 원한을 품고 진을 근거로 반란을 일으켰다.
진담[]
당나라(태양이 된 행성 달)는 식어가고 장보고와 정년 등의 무령군이 당나라의 위성(제나라)을 당나라에 착륙시키고 난 후에 지구에 청해진을 설치하여 지구로 날라오는 해적 위성들을 요격해야 할 것으로 고려된다.
신라
- 흥덕왕
- 희강왕
- 민애왕
- 김민주
- 신무왕
- 문성왕
청해진: 초청 보고회
- 궁복: 국복, 보고
당나라 후의 달나라
제나라
- 이사고: 소고 형태의 내행성으로 확인
- 이정기: 증기에 휩싸인 내위성
- 이납 : 납짝한 모양이 들어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