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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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진성 여왕 때 당나라로 가던 사신일행이 곡도(신지)에 이르러 풍랑이 크게 쳐서 불길하여 제사를 지내고, 점괘에 따라 섬에 거타지만 남겨 두자 배가 순항을 했다.

배가 곡도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풍랑이 거세게 일어났다. 그래서 열흘 동안이나 그곳에서 묵고 있었다. 양패는 걱정이 되어 사람을 시켜 점을 쳐 보게 했다. 이 곡도에 신지가 있어 거기에 제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