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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종[980(경종 5)~1009(목종 12)]은 고려 제7대 왕(997~1009 재위).이름은 송(訟). 자는 효신(孝伸). 아버지는 제5대 경종이며, 어머니는 헌애 왕후(獻哀王后) 황보씨(皇甫氏)이다. 목종 선양(宣讓)대왕의 이름은 송(誦)이요 자는 효신(孝伸)이니 경종(景宗)의 맏아들이다. 경종 5년 경진 5월 임술일에 났으며 성종이 왕위에 올라 그를 궁중에서 양육하였다.

경종의 맏아들인 목종은 997년 왕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때 그의 어머니 헌애 왕후는 목종의 나이가 어리다며 직접 섭정을 하는 바람에 목종은 왕권을 행사하지 못했다. 목종 병오 9년(1006) 병오 9년(1006) 6월 무술일에 천성전(天成殿)의 대마루 장식물에 낙뢰하였다. 왕이 걱정되고 두려워서 자기의 허물을 반성하고 죄수들을 특사하였으며 효자, 순손, 의부(의로운 남편), 열녀들에게는 상을 내렸다.

KBS 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는 문화 왕후의 아비인 김원숭의 계략으로 목종에게 김밀화라는 여인을 접근하게 하여 급기야 후비로 입성시키는 데 성공하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강조는 목종을 안심시킨 다음 군대를 몰아 왕성으로 진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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