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종 [光宗,925(태조 8)~975(광종 26)]은 고려 제4대 왕(949~975 재위)이다. 그는 고려 초기 왕권 강화에 큰 성과를 거둔 왕이다. 혜종·정종과는 달리 독자적인 세력기반을 쌓아 왕권을 확보하는 데 힘썼다. 광종은 왕권 강화를 시도했는데 그 내용을 보면 과거 제도, 노비안검법, 관리의 공복 제도 실시 등을 들 수 있다.

고려의 제4대 임금 광종(光宗·925~975)은 태조 왕건과 신명태후 유씨(劉氏) 사이에서 난 둘째 아들로 친형인 정종의 뒤를 이어 949년 왕위에 올랐다.명민하고 과감한 성품의 소유자였던 광종은 재위 초에는 연호를 정하였다. 광종은 노비안건법을 시행하는데, 이에 반대한 놈들이 반란을 일으키다가 광종에게 개박살 나고 3족을 멸하게 되었다.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광종은 왕권에 도전하는 모든 세력을 숙청하며 공포 정치를 실시했고,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해야만 했다. 960년(광종 11년) 권신의 역모에 대한 고변으로부터 광종의 공포정치는 시작됐다. 광종이 다른 사람보다 권모술수가 뛰어난 사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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