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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종(景宗, 955년~981년)은 고려 제5대 군주(재위: 975년~981년)이다. 휘는 주(胄), 자는 장민(長民), 정식 시호는 경종지인성목명혜헌화대왕(景宗至仁成穆明惠獻和大王)이다. 광종과 대목왕후 황보씨의 아들이다. 헌애 왕후(獻哀王后, 964년~1029년)는 고려의 5대 경종(景宗)의 세번째 왕비(王妃왕)이다. 7대 왕 목종(穆宗)의 모후로, 태조의 아들인 대종과 선의 왕후에서 출생하였다.

고려의 태조는 자신의 아들들과 딸들을 결혼시켰다. 그러니까 이복남매들끼리 결혼한 것이다. 왕족의 근친 결혼은 신라 시대 때부터 있었던 것이다. 경종도 친족을 아내로 삼았다. 경종은 처음은 애를 써서 나라르 덕으로 다스리려고 하였으나, 신하들의 꼬임으로 궁녀와 술을 가깝게 하게 된 것이다. 무기개발 등 전쟁대비책은 이루어지지 않는 형편이었다.

숙청의 소용돌이 속에서, 부왕과의 관계마저 원활하지 못하여 불안하게 소년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종은 독자적으로 정권을 담당할 능력을 갖추지 못하여, 즉위초에 왕선(王詵)을 집정(執政)으로 삼아 정권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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