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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훤(甄萱, 867년~936년 음력 9월, 재위: 892년 또는 900년[1]~935년 음력 3월)은 후백제의 시조이다. 아자개와 상원부인의 아들로, 상주(현재 문경시 가은읍)에서 태어났다. 황간견씨(黃磵甄氏)의 시조로서 본성은 이(李)이다.

10세기로 들어오면서 지방에서 섣장하던 견훤과 궁예는 신라 말의 혼란을 이용하여 독자적인 정권을 수립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신라는 그 지배권이 경주 일대로 축소되어 다시 삼국이 정립하는 후삼국 시대가 되었다. 견훤은 바로 이 시기에 궁예(弓裔)와 함 께 뚜렷한 궤적으로 역사의 전면에 모습을 드러낸다.

견훤은 후백제를 세우고 한때 후삼국 중 가장 강력한 국가로 발전시켰으나, 고창싸움 뒤 세력을 잃어 결국 고려의 왕건에게 항복했다.

후백제의 견훤왕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지만 그의 조상은 백제인이었다고 전해지는데 백제 멸망후 그의 조상은 산악지대인 문경에 피난해 와서 살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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