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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원 무적함대클론 전쟁 당시 아우터림 공성전을 위해 편성된 대함대로, 제다이 마스터 오비완 케노비와 그의 제자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지휘 하에 있었다. 베나터급 스타디스트로이어를 주력선으로로 삼는 함대인 만큼 전투기의 비중이 컸으며, 오비완과 아나킨 외에도 수천명의 엘리트 클론 파일럿들이 포진하고 있었다. 특히 클론 사령관 오드 볼에 의해 지휘된 세븐 스쿼드론은 공화국 최고의 전투 비행단 중 하나였다.

함대는 대부분 베나터급 스타디스트로이어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전투기는 엑티스 인터셉터와 함께 V윙과 ARC-170등을 운용했다. 특기할만한 것은, 스카이워커 장군의 제안으로 개방원의 모든 베나터는 갑판에 SPHA 계열 포대를 하나씩 배치했다는 것이다. 이는 함선의 화력을 크게 상승시켜줬다.

개방원은 최소한 다섯개 이상의 섹터 함대급 분함대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 덕분에 다양한 지역에서 동시에 일사분란한 임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했으며, 이는 넓은 아우터림 지역을 공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클론 전쟁 말기, 함대는 보즈 피티, 말라미르, 벨더론 등의 주요 전장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그리보우스 장군이 수도 코루스칸트를 침공하여 팰퍼틴 의장을 납치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외행성계에 나가있던 수 천대의 함선은 급히 코루스칸트로 달려갔다.

오비완과 아나킨이 의장을 구해내는 동안 함대는 적 전함들과 치열한 포격전을 펼쳤고, 코루스칸트 방어에 성공했다. 이후 함대는 여러 분함대로 쪼개져, 요다와 함께 카쉬크로, 오비완 케노비와 함께 우타파오로, 아일라 세큐라와 함께 펠루시아로 향했다. 제국이 세워지자 함대는 그대로 제국 우주군에 편입되었다.

작품 이면[]

무적함대의 엠블렘인 개방원 형태의 모양은 원래 공화국군의 표시로 쓰이려고 디자인 된 것이다. 하지만 시스의 복수 첫 장면에서 몇몇 함선에 이 표시가 달려있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고, 그 때문에 이것이 특정 함대의 마크라는 설정이 필요해졌다. 그로 인해 만들어진 게 개방원 무적함대라는 설정이다. 한편, 카쉬크와 펠루시아에 파견된 모든 공화국 차량들은 이 마크를 달고 있기 때문에 개방원 함대 소속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