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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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렌 마렉스타킬러이다. 아버지가 제다이였기에 포스 운용 능력을 이어받은 아들이다.

람코타(Rahm Kota)는 나 샤다에 있는 타이 파이터 조병창을 공격했지만, 스타킬러라는 코드명으로 활동하던 다스 베이더의 비밀 제자, 갈렌 마렉에게 저지당하고 장님이 되고 말았다.

코타는 갈렌 마렉이 단지 다스 베이더의 수하로만 있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의욕에 가득 찬 이 시스 젊은이와 대결하는 동안 코타는 포스를 써서 조병창을 반으로 갈라놓았고, 천장을 무너뜨렸다. 이 대결이 절정에 치달으면서 비밀 제자가 코타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기 전, 그는 그 젊은이의 미래를 볼 수 있다고, 그리고 영원히 그가 베이더의 수하로만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불가사의한 말을 남겼다.

이 운명적인 대결의 마지막에서, 갈렌 마렉은 라이트세이버로 코타를 실명하게 만들었다. 이 순간, 코타는 뒤로 비틀거렸고 포스 염동파를 발산해서 마렉을 비롯해서 시야 내의 모든 물건들을 날려버렸다. 이로 인해 발생한 강한 돌풍에 휩쓸리고만 코타는 나 샤다의 지표면을 향해 떨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눈앞에서 발생한 이 사건을 보고도 마렉은 코타가 살았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코타는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실명을 피할 수는 없었다. 그는 포스와의 유대를 거의 잃어버렸고 베스핀의 클라우드 시티에 은둔했다. 제국의 적을 한데 모으기 위해 탐색에 나선 갈렌은 나르 샤다에서부터 지오스트까지에 이르는 수개월 간의 추적 끝에 코타를 클라우드 시티에서 찾아냈다. 코타는 마렉이 베일 오르가나 의원을 설득시킬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마렉으로 하여금 카쉬크의 제국 노예 감시소에 억류되어 있던 레아 오르가나 공주를 구출하도록 유도했다.

갈렌이 스타 디스트로이어 조병창을 광석 캐논을 이용하여 파괴시키기 위해 랙서스 프라임으로 돌아왔을 때, 디스트로이어들 중 하나가 대기권으로 추락하여 지표면에 충돌하려고 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때, 코타는 마렉에게 포스를 써서 그 디스트로이어의 진로를 바꾸라고 조언해주었다. 저항 동맹을 결성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였을 때, 코타는 눈에 감았던 붕대를 버리고서 그의 경험과 지혜를 동맹을 위해 쓰겠다고 자청했다. 하지만 코렐리안 조약이 조인되자마자 제국이 공격해왔고, 베이더는 갈렌이 그들을 일망타진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것을 폭로했다.

코타는 베이더와 싸우려고 했지만 포스 그립으로 잡힌 채, 한 쪽으로 내던져졌고 포로 신세가 되었다. 그와 저항군 의원들은 데스 스타로 끌려가 조사 및 고문을 당했으며 반란을 일으키려는 사람들에게 본보기를 보이기 위해 공개적으로 처형될 처지에 처했다.

하지만 코타는 다른 저항군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그는 바로 그들을 따라온 갈렌이었다. 갈렌과 베이더는 또다시 대결을 하게 되었고, 베이더가 큰 상처를 입게 되자, 팰퍼틴은 갈렌에게 베이더를 죽이라고 부추겼다. 하지만 코타는 이를 말렸고 팰퍼틴의 라이트세이버를 빼앗았지만 그 대신에 포스 라이트닝을 맞고 말았다. 갈렌은 코타가 몸을 추스릴 수 있도록 황제의 주의를 분산시켰다. 결국 갈렌이 황제를 물러서게 만들었지만, 갈렌이 황제에게 자비를 베풀자마자, 팰퍼틴은 그들이 다른 곳에 정신이 팔린 틈을 타서 포스 라이트닝으로 코타를 공격했다. 그 순간 갈렌이 그 사이에 껴들었고, 저항군들이 로그 섀도우로 도망갈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주었다.

이런 일이 있은 후, 한때 갈렌의 가족들이 살았었던 카쉬크의 오두막에서 저항군은 다시 모였고 동맹의 주창자가 시작했던 과업을 그들끼리라도 이어가기로 결정하면서, 마렉 가문의 문장을 희망의 상징으로 받아들였다. 코타는 주노에게 갈렌이 클라우드 시티에서 그를 찾아냈을 때, 그는 갈렌의 마음속을 온통 뒤덮고 있던 어둠속에서 한 가지 밝은 빛을 보았다며, 그리고 그 빛은 바로 주노였다며, 그녀를 위로했다.

칼로스 전투 이후 주노 이클립스는 다스 베이더의 비밀 제자인 갈렌 마렉의 우주선, 로그 섀도우를 조종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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