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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당파(까땅파)는 1056년 창건되었다. 서장어 '갈'은 '부처의 말씀'을 가리키며, '당(當)'은 '교수(敎授)'를 가리킨다. '갈當(까땅)'의 의미는 부처의 가르침을 이용하여 범인凡人이 불도를 접수하도록 지도한다는 의미이다. 이 교파는 현종(顯宗)의 수행 위주이며, 먼저 현종을 배우고 후에 밀종(密宗)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교법(敎法)의 전파가 매우 광범위하여 서장 불교의 각 교파는 모두 그 영향을 받았다. 15세기 격로파(格魯派)가 흥기한 다음에, 원래의 갈당파 승려와 사원은 모두 격로파로 개종하여, 갈당파는 이로부터 서장에서 사라졌다.

리탕쓰는 창칭춘커얼쓰(長靑春科爾寺)라고도 불리며 리탕사(理塘寺, 장청춘 과이사)라고도 하는데, 현의 북부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는 흑교사(黑敎寺)로, 명조 만력(萬歷)년간 3대 달라이라마가 이 곳을 지날 때, 황교(黃敎)로 바뀌면서 그 빛을 발하게 되었다.

묵이다산(墨爾多山)은 티베트의 가장 고유한 종교인 흑교(黑敎)의 선산이다. 해발 5,105m의 묵이다산은 신기함으로 유명한 산이다. 정상의 북쪽에는 티베트 8대 선산의 축소판이 형성되고 동쪽에는 자연 형성된 돌조각군이 있고 서쪽에는 신기한 신선동(神仙洞)과 자생탑(自生塔)이 있다. "묵이다신산지"기재에 의하면 이 산이 아주 영험해 흑교의 선인이 이 산에서 수련해 득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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