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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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산더 또는 테르산드로스(Thersandros)는 테베의 왕이다. 폴리네이케스의 아들이다. 그는 데모나사와의 사이에서 아들 티사메누스를 두었는데 또한 테베 왕였다.

데모나사는 암피아라우스의 딸이였다. 테르산더가 트로이 전쟁시에 미시아에서 죽을 때 페넬레우스는 어린 티사메누스를 위해 섭정을 하였다.

시시포스는 오랫동안 이스트마스에 군림한 뒤 그곳에 매장되었다. 그는 글라우코스 (벨레로폰의 아버지), 오르니티온(포코스의 아버지) 테르산드로스, 아르모스 등의 네 자식을 남겼다.

전 임
라오다마스
테베의 왕
후 임
티사메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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